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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SG 핵심 개념 정리

Jiyeon's Desk 2025. 4. 17. 16:21

ESG 자격증을 따게 된 계기는 부트캠프에 새로 오신 안영재 본부장님께서 플렉스로 시험비를 내주시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뜬금포로 치게된 시험이다. 오픈북 온라인 시험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은, 딱 교양 수준의 그러한 시험이다. 굳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굳이 돈 내주신다고 하는데 안 칠 이유도 없잖아... 그렇게 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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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교안으로 학습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하여 시험 준비를 하면 된다. 자격증보다는 수료증이 맞는 듯!! 그래도 이틀동안 안영재 본부장님의 ESG수업을 들었으니 새로 알게되거나 중요했던 개념들을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빠르게! 효율적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1. ESG란 무엇인가?

  • Environmental (환경): 온실가스 배출, 탄소중립, 자원순환, 환경오염 등과 관련된 이슈를 포함한다.
  • Social (사회): 노동권, 인권, 다양성, 소비자 보호, 지역사회 기여, 공급망 관리 등이 중심이다.
  • Governance (지배구조): 이사회 구조, 내부통제, 반부패,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등을 포함한다.

2.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

탄소중립은 기업이나 국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총량을 흡수하거나 상쇄함으로써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넷 제로(Net Zero)'라는 표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전략이다.


3. 글로벌 환경 규제 및 정책

유럽연합(EU)

  • EU Taxonomy: 친환경 경제활동을 분류하고 투자 기준을 제시하는 체계. 기후변화 대응, 자원 효율, 오염 방지 등 6대 환경 목표를 포함한다.
  • EU ETS (배출권 거래제): 기업에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부여하고, 초과하거나 남는 양을 거래하는 제도.
  • REACH: 유해 화학물질 등록·평가·승인을 의무화하여, 등록되지 않은 물질은 EU 내 유통이 불가능하다.

미국

  • Clean Air Act: 온실가스 배출을 규제하는 대표적인 연방 환경법.
  • IRA (Inflation Reduction Act): 2022년 제정된 법안으로, 청정에너지 투자와 전기차 인센티브 등을 포함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촉진한다.

한국

  • 탄소중립기본법: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국가 차원의 감축 계획을 법제화하였다.
  • K-ETS (배출권 거래제): 연간 12.5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거래소를 통해 배출권을 거래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4.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 RE100 (Renewable Energy 100%):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등을 통해 달성할 수 있다.
  •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태양광·풍력 등 간헐적인 재생에너지의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 시 공급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5. 인권 실사와 사회(S)의 책임

  • Triple Bottom Line(TBL) 개념에서 ‘People’은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며, 고객, 노동자, 지역사회 모두를 포괄한다.
  • **인권 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는 기업이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연루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및 예방 조치를 취하는 절차다.

6. 공급망 관리와 EU의 주요 규제

공급망(Supply Chain) 개념

공급망은 원자재 확보부터 생산, 유통, 소비자 도달까지 제품의 전체 흐름을 말한다. ESG 관점에서 공급망 내의 인권, 환경, 윤리적 리스크까지 포함해 관리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공급망 실사(Due Diligence)

공급망 실사는 협력사와 하도급업체에 대한 인권·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사전에 관리하는 절차이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EU의 3대 공급망 규제

  1. CSDD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법)
    기업 및 협력사의 인권·환경 침해를 예방하고 구제하는 법적 의무. 2024년 발효되어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 배터리법 (Battery Regulation)
    배터리 생산과 관련된 탄소배출, 재활용 원료 사용, 배터리 여권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기준을 요구하며, 2026년부터 시행된다.
  3. CRMA (핵심원자재법)
    전략 원자재의 자급률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목표로, EU 내 채굴·가공·재활용 기준이 설정되어 있다.

7. ESG 리스크 관리

ESG 리스크는 단순한 평판 리스크를 넘어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존속 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에서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리스크 유형별 구분

  • 물리적 리스크: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홍수, 해수면 상승 등 실질 피해
  • 전환 리스크: 탄소세, 법규 강화, 시장 변화 등 제도·경제 구조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
  • 사회 리스크: 노동 착취, 인권 침해, 소비자 클레임, 다양성 부족 등
  • 지배구조 리스크: 이사회 비독립성, 회계 부정, 내부통제 실패, 보상체계 불투명 등

8. 지배구조(G)와 이사회의 책임

지배구조는 기업의 의사결정 체계 전반을 의미하며, 투명성·책임성·공정성을 기반으로 이사회와 경영진의 구조를 규율한다.

이사회는 단순한 경영지원이 아니라, ESG 리스크 관리, 전략 수립, 성과 평가 등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실행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9. ISO 기반의 준법 및 반부패 경영시스템

  •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뇌물 및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조직이 도입하는 국제 표준. 부패 리스크 평가, 정책 수립, 내부고발 체계 등으로 구성된다.
  •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기업이 법적·윤리적 기준을 충실히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표준이다.